1) 한눈에 보는 KAI(한국항공우주) 

국내 유일의 완제기(고정익·회전익) 제작사로, 훈련기·경공격기(T/FA-50), 헬기(수리온·LAH), 차세대 전투기 KF‑21 보라매, 위성·기체부품(Airbus·Boeing)까지 포트폴리오가 넓습니다. 본사는 경남 사천, 서울·산청·종포·고성 등 사업장을 운영합니다. 

*완제기 :항공기 산업에서 기체의 모든 주요 부품을 조립해 ‘완성된 항공기(완제기)’를 제작·출하


2) 지금 실적 흐름은?

2025년 3분기 매출 7,021억, 영업이익 602억(y/y -22.6%, -21.1%)으로, LAH 납품 일정 순연 영향 大

* LAH : 소형무장헬기 미르온

 


3) 2025 가이던스 & 신규수주 목표는?

증권사 취합에 따르면 KAI는 2025년 매출 약 4조(y/y +12.5%)로 보수적 가이던스, 신규수주 8.5조를 제시

(국내 3.57조, 수출 3.5조 등)했습니다. 중장기 성장축은 KF‑21, FA‑50, 헬기입니다

*주의 : 환율&원가변동으로 인한 수입 물가증가로 이익률이 떨어질 위험이 있음


4) 주문잔고(백로그): 일감이 얼마나 쌓였나요?

KAI의 백로그는 2024년 말 24.7조원, 2025년 3분기 기준 약 26조원대로 파악됩니다.

업계 전체(국내 주요 방산사 합산)도 105.6조원으로 사상 최대였습니다.


5) 핵심 모멘텀: KF‑21 보라매 어디까지 왔죠?

  • 양산 1·2차(각 20대) 계약 체결(2024·2025), ’26년 하반기 인도 개시, ’28년까지 40대 계획.
  • 2025.2 공군참모총장 직접 시험비행—성능·항전·무장 능력에 자신감 표명
  • 최종조립 개시(’25.5)로 양산 전환 가속
  • 해외 파트너십(예: BAE IFF 장착 계약, 2025.12)로 연합 운용성 확보

6) 수출 스토리: FA‑50 폴란드·동남아

  • 폴란드 48대 계약 중 FA‑50GF 12대 신속 인도 완료, PL형 36대는 미·NATO 규격 통합 과정 이슈로 일정 조정 중(PhantomStrike 레이더·AIM‑9X 등)이나 ’25~’28 인도 목표 유지
  • MRO/성능기반군수(PBL) 현지 협력으로 수명주기 지원 확대
  • 최대 수출국은 필리핀 : 25년 6월 약 7억달러 계약 체결(성능 인정)

 


7) ESG/지배구조: 리스크 관리 포인트

KAI는 2024 지속가능성보고서를 통해 정보보안(ISO/IEC 27001), 고객만족(ISO 10002), 준법(ISO 37301)ESG 체계 고도화를 공표. 태양광 설비 확대(사천 본사 8개 건물 지붕에 5.4 MW 태양광 발전소 설치 완료)

 


8) 올해 투자자 관점 핵심 Q&A 10

Q1. “올해 실적이 약한 이유?”

LAH 납품 순연 등 프로젝트 타이밍 탓. 4분기 반영 기대.

Q2. “2025 매출·수주 가이던스 신뢰도?”

→ 회사는 보수적 제시(매출 ~4조), 수주 8.5조 목표. 중장기는 KF‑21·FA‑50·헬기

Q3. “KF‑21 양산과 일정의 확실성?”

’25 최종조립, ’26 인도 시작, ’28 40대 목표로 1·2차 계약 체결 완료. 공군 수장 시험비행 등 개발 진척 확인. 

Q4. “FA‑50 폴란드 딜 이슈?”

GF 12대 인도 완료, PL 36대미군체계 통합 변수로 일정 조정 중이나 현지 MRO·PBL 협력으로 신뢰도 보강. 

Q5. “백로그가 실제 성장으로 이어질까?”

24.7조→26조대로 증가. 국내 방산사 합산 105.6조. 국책·수출 쌍끌이로 ’26 이후 레버리지 기대

Q6. “민항·UAM은 돈이 되나?”

Eve eVTOL 핵심부품 대형 계약 확보(라이프-오브-프로그램). K‑UAM 실증로 시장 형성 가속. 중장기 캐시엔진 후보

Q7. “ESG·준법 리스크는?”

ISO 인증·인권선언·태양광 투자 등 관리체계 고도화 공개

Q8. “환율·원가 압박?”

→ 항공·방산 특성상 달러 매출·부품 수입 혼재. 분기별 마진 스윙 가능

Q9. “해외 고객 확대 가능성?”

UAE·필리핀 등 관심/후속 논의 지속(시연·협의). FA‑50/헬기·KF‑21 라인업이 확장 

Q10. “올해 체크해야 할 이벤트?”

분기 IR/실적(2·3·4분기), ADEX·수주 공시, KF‑21 시험·양산 마일스톤. 회사 IR 페이지·DART 모니터링 권장. 


 

한국항공우주 핵심 포인트 5줄 요약

  • 단기: 3Q 실적 저하(납품 순연) → 4Q 개선 여지 있음
  • 중기: 백로그 26조대 + KF‑21 양산 본궤도로 ’26~’28 체질 개선 기대
  • 수출: FA‑50 폴란드는 일정 조정 중이나 지원체계 강화로 관계 견고
  • 신사업: **eVTOL(Embraer/Eve)**로 AAM 밸류체인 진입—민항 구조물 경험이 무기
  • ESG/거버넌스: 인증·인권·탈탄소 발표—대형 국책·수출 기업답게 체계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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